msvcrt.dll, msvcr71.dll, msvcr80.dll 그리고 WinSxS

출처 : http://somma.egloos.com/3020481

WinSxS 는 언제 생긴건지…GAC (Global Assembly Cache) 가 Native 에도 있었다니…
지나치다 보기는 했는데 오늘에야 뭐 하는 넘인지 알았네요.
(예전에 미친감자님 블로그에서 보긴 했지만 당장 필요하지 않으면 잘 안보게 되서..쿨럭..)

만일 전에 .NET 공부를 해두지 않았으면 manifest 니 GAC 니 하는 개념을 몰라서 한참 헤맬뻔 했군요.
저 .NET Microsoft Approved Cource 과정 인증서 4개 있습니다. 그냥 교육센터 가서 수강했더니.. 주더군요. -_-

WinSxS 란 넘은 하여간에 Native Assembly Cache 라는 녀석이고, 기능은 .NET 의 GAC 와 유사합니다.
(근데 언제부터 네이티브 코드에서도 어셈블리라는 용어를 사용했죠? 닷넷에서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..)
결국 GAC 처럼 manifest 를 통해서 WinSxS 에서 지정한 assembly, 즉 dll 을 지정하는거구요.

그런데 문제가 좀 있습니다.
VS 2005 로 만든 어플리케이션이 msvcr80.dll (릴리즈 버전 인경우) 을 사용하도록 설정되어있다면 배포시에 예전 처럼 msvcr80.dll 을 exe 와 같은 폴더 혹은 path 가 잡인 경로에 복사하는걸로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.
필요한 dll 을 exe 와 같은 디렉토리 또는 path 에 배포해도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합니다.

[vs8 링커옵션에서 manifest 생성하도록 설정한 경우]

[vs8 링커옵션에서 manifest 를 생성하지 않도록 설정한 경우]

해결 방법은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.
1. Vistual C++ Redistributable Merge Module 을 이용해서 Shared Side-By-Side assemblies 를 Native Assembly Cache, 즉 WinSxS 폴더에 설치하는 것입니다. 이게 가장 권장하는 방식이라고 하지만.. WinSxS 폴더에 Assembly 들을 등록하려면 Admin 권한이 필요하단 것입니다.
Redistributing Using Merge Modules
How to: Deploy using a Setup and Deployment Project

2. Visual C++ Redistributable Package (VCRedist_x86.exe, VCRedist_x64.exe, VCRedist_ia64.exe) 를 이용해서 1번 처럼 WinSxS 에 Assembly 를 등록하는 것입니다.
이 패키지들은 ms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.

3. Private Assembly 를 사용하는 것입니다. .NET 에서도 GAC 에 등록하지 않고, private assembly 를 사용했던 기억이 살포시 나는데 그거랑 똑같은 거군요(닷넷 해본지 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) 뭐 문제는 공유되는 assembly 가 아니므로 혼자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고, assembly 들에 대한 menifest 를 함께 배포해야 한다는 것이겠죠.

vs8 을 디폴트로 설치한 경우

C:\Program Files\Microsoft Visual Studio 8\VC\redist\x86\Microsoft.VC80.CRT

아래에 DLL 들이랑 manifest 가 있는데 이녀석들을 함께 배포해 주면 됩니다.
crt 라이브러리만 사용한 경우 msvcr80.dll 과 Microsoft.VC80.CRT.manifest 만 배포하면 되겠네요.

세가지 방법 모두 그다지 맘에 들지 않네요.. 좀더 깔끔한 방법 없나요 ? ^^

참 그리고 재밌는 것은 manifest 를 생성해서 임베딩하지 않은 경우 (vs 2005 이전 버전) 또는 exe 에 대한  manifest 가 함께 존재하지 않는 경우 LoadLibrary() 를 통해서 msvcr80.dll 을 로딩하려 하면 오류가 발생합니다.
하하..ㅜㅜ 뭡니까 이거.. dll 에 특별한 뭔가가 없는걸로 봐서 로더에서 처리하는것 같기도 하고..
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디버깅 해봐야 겠네요.
참고로 R6034 오류코드로 MSDN 에서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가 나오긴 합니다.

Choosing a Deployment Method

http://www.serious-code.net/moin.cgi/RedistributingVisualCppRunTimeLibrary

manifest 파일을 배포할 때 빌드환경에 따라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exe 파일을 service pack 1 이 적용된 Visual Studio 2005 로 만들고, service pack1 이 적용되지 않았을 당시의 manifest 를 배포했다면 오류가 발생합니다.
즉 바이너리의 빌드환경과 동일한 버전의 manifest 를 배포해야 한다는 얘기죠.

예전에 xxx 스튜디오랑 협업을 하던 와중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었습니다.
빌드를 담당한 개발자는 VS2005 SP1 을 적용한 상태였고, 제쪽에서 만든 dll 도 마찬가지로 VS2005 SP 1 적용된 환경이었죠.
저는 당연히 VS 2005 SP1 용 manifest 를 전달했고, 스튜디오 개발자와 문제없이 테스트를 마쳤습니다.
모든 테스트가 끝났는데 이상하게 배포서버를 거쳐 테스트를 하면 오류가 생겼습니다.
결국 알고보니 배포를 담당한 개발자는 SP1 을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no SP1 상태의 manifest 를 배포서버에 올려두었던 거죠.
manifest 문제일것 같으니 확인해 보라고 했으나 스튜디오에서 그렇게 하지 않은듯 하더군요.

하.. 쪽수에 밀려 우리쪽 모듈의 버그라고 오해 받아서 발칵 뒤집어 버릴 뻔 한 기억이 나는군요. -_-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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